Language

Bear 전체적인 구조를 다 뜯어고치는 중 한번 만들어놓은걸 다시 만들때 너무 재밌다. 참았던 마음의 댐이 폭발하는 느낌.

Devops

AWS IAM 파트 진행중, SCP, Boundary, Session, Resource-based Policy, Endpoint Policy, Assume, Runner 구조의 권한 관리
예전에 할때 기계적으로 하던걸 왜 그렇게 했나 이해가 되는게 나름 재미가 있었다. 특히 Assume같은게 인상적임. 계정별로 Policy가 덕지덕지 관리되는건 비참한 느낌인데 이거 하나면 다 된다.

Dairy

어제완 다르게 이상하게 뭔가 의욕이 싹 가라앉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의심은 가는건 있다) 전반적으로 요즘 도파민이 레벨이 낮아진걸까? 다른 자극이 당기는게 조금씩 심해지는 중. 너무 당황하지 말고 내일 해답을 찾아보려고 오늘은 TIL 빨리 쓴다.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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