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Diary

Devops

서버운영

앱의 하자로 인해 쌓이는 broken 심볼릭 링크를 임의로 지우려고 했는데 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proc 디렉토리 내에서는 find . -xtype l 로 검색이 안된다. 가르키는 파일을 검색하는건가? 시간을 두고 연구해보면 되는데 정신이 없어서 체크를 못했다. iNode문제로 인해 no disk 에러발생. 이게 왜 디스크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df 해보면 iNode를 별도로 할당해 놓는다.

데브옵스수강

EKS 개요 부분 진행함. Control Plane의 대신 관리, EKS의 서비스 구성과 Private Link를 통한 통신, VPC CNI, Storage 로서 EBS/EFS 구성, 기본적인 로그 구성 흐름, EKS를 쓸까 말까? (프로비저닝 절약보다 관리비용이 높을것이기 때문에 EKS를 추천하는 강사님)

Philosophy

“빅 사이클로 판단하는 투자” 여긴 좀 읽기 힘들었다. 레이 달리오가 설명하려고 하는 역사의 기계장치는 대충 알겠는데 투자로 들어가면 금융과 실물자산에 관계가 깊게 설명된다. 큰 흐름은 화폐가 평가절하 될때 실물자산의 가치가 뛰어오르고 붕괴된 금융자산이 장기부채 사이클의 평화로운 흐름을 타면 금융자산이 실물자산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거. (요즘의 달러 강세 및 골드 약세는 이해가 안된다 이런 흐름에 있어)

8장 “지난 500년의 요약”

1500년 ~ 1900년까지 인류사의 생산성과 자본주의를 결정한 사건들을 나열하면서 이 속에서 어떤 장기 사이클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 예전엔 식량을 기준으로 이 시대의 역사를 분석한 책이 있었는데 이름이 빵의 역사였나. 그 책도 정말 재밌었는데. 따지고 보니 자본의 역사가 훨씬 더 강력한것 같다.

Dairy

영어공부도 Reminder Routine에 편입하기로 했다. 그런데 정말 하루 책 조금 보고 공부도 조금하고 운동도 하고 진득하게 하는 느낌이 안드는게 불만이다. 꾸준한게 답이란 것만 믿어야 하나.

Life

• 움직인 시간: 0.5hr
• 습관 일기: 오늘은 유튜브 0분. 대신 커뮤니티 사이트를 살짝살짝 본시간이 합쳐 54분. 원래 커뮤니티는 가지도 않았는데 주말도 없이 주야 공부만 핟보니 최근에 의사소통이 마려워졌다. 조만간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는것을 계획하고 있으니 그때까지만 허용.
• 생체배터리: 50%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