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Diary

Language

AutoPubish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을 했다. 키워드를 추출하고 통계데이터를 SVG파일로 추축하는 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GitHubIssue gitpython 패키지가 익숙하지가 않고 공식 DOC도 너무 불친절해서 이리저리 헤매면서 헤딩 중

Finance

트레이드뷰, 알파스퀘어 같은 서비스를 써봤다. 이전엔 야후 파이낸스, 구글 파이낸스, 인베스팅을 봤었는데 이게 훨씬 편하고 좋다.

ENGLISH

영어회화 1권을 땠다. 영어 학습에 대한 이론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는데 책 중간중간에 소개가 되어있다. 배움 시스템, 습득 시스템, 모니터링, 학습이 되는 문법 요소의 순서, Interactional modification 이론에 따라 적용해볼 수 있는 학습방법이 많아 보인다.

Diary

목요일 저녁부터 금토일 휴가를 보내는 동안 그냥 맘 푹놓고 쉬었다. 해리포터 소설을 틈틈히 읽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소설을 본지 15년도 되어서 이제 내용이 기억 안나는게 더 좋았다. 이렇게 좋은 작가가 왜 지금은.. 😇 아 한산 영화도 봤는데 뭐 특별히 말할게 없는 평범한 영화였다. 왜군은 화포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나대는지 의문만 남는 영화. (바다의 벽이고 자시고 그냥 화력에 다 녹았잖소 양반아) 추가로 역시 국군의 화력에 대한 집착은 종특인걸까.

Life

• 움직인 시간: 2hours 3일 동안 운동을 쉬는 동안 세상이 멸망하는줄 알았다. 운동하고 나서 기진맥진하게 밥먹고 샤워하고 의자에 앉으면 기분 너무 좋아.
• 습관 일기:
  위 수식이 틀린 이유를 설명해보십쇼 (개발면접타임) 한국은행이 하는 일 운동하는 시간에 역사팟캐스트를 듣기로 했다. 흘러가는 가요는 집중할 요소가 없어서 간혹 흐름이 끊기는것보다 지속적인 텍스트가 나오는 팟캐스트를 들으니 적당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파트는 프랑스 역사. 최근에 영국 네덜란드 독일은 지겹게 들었으니 프랑스로 선택. 예전에 유로파4 할때 생각이 난다.
• 생체배터리: 50%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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