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

쿠버네티스 파트 완료, 쿠버네티스 운영에 사용하는 툴들 Lens, k9s, kubefwd, kail, kubectx 사용방법 정리함. 커맨드라인 하나 안보고도 모니터링 툴을 선택적으로 셋팅하고 웬만한 작업들을 바로 지시가능한 Lens를 보고 깜짝놀랐다. 미래엔 깃파일만 줘도 알아서 배포전략과 매니페스토까지 AI가 제시해서 okay 누르면 끝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인프라의 사용은 돈과 직결되니 결국 사람이 결제는 하겠지만 나는 뭐해(?) 종장엔 개발로 가야한단걸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컴퓨터한테 지시내리는 과정에 신경쓰기 보단 운영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과 접촉에 더 집중하는 시대가 오게되는걸까.

Diary

많이 시도하는 만큼 많이 다 칠 수도 있다. 이상하게 꼬아 생각하지 말고 갈길을 가는게 스킬이야.

Life

운동 시간(이사준비하느라 집안일만 3시간) 생체배터리(5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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