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

모든 방면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해야한다는걸 배웠다. 특히 뭘했는지 알 수 없는 작업들은 더 그렇다. (예를 들어 입력값이 블락된채 손으로 하는 패스워드 변경) 가시적으로 그리고 작업을 똑같이 재현할 수 있게 내가 뭘 했는지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업을 해야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보다 계획되고 가시적인 작업 방법을 믿어야 한다.

Life

  • 오늘도 당근마켓 물건보러 오신분 접대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짐싸다가 쉬면서 교양 유튜브 보다가 밤을 다 보냈다. 에어컨도 팔아서 이제 에어컨이 없다.
  • 생체배터리( 40% → 15%) 거의 2년만에 흰우유를 아침에 마셨는데 탈이 나서 하루종일 힘들었다. 내가 우유 소화를 못하는걸 처음 알았다. 자주 마실때는 적응을 해서 몰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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