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Diary

Language

1. Bear-Auto-Publish 다시 함수를 작성, github PR 체크리스트 템플릿 만듬. Angular.js 프로젝트꺼 가져와서 절반은 내 취향에 맞게. 나 혼자라도 지켜가면서 하나하나 지켜가는 재미를 찾아보려고함(시간이 지나 내가 봐도 모르면 남이 보면 더 모른다. 이 부채가 없도록 잘 처리하는게 고수인듯). Issue 메뉴 활성화해서 프로젝트 목표를 적은 이슈작성, 테스트에 필요한 기본구조 짜서 병합.
2. 화면보호 안걸리게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배치 하나 작성.

Shell

HERE STRING, touch(오래 전부터 이게 왜 있나했는데. 타임스탬프를 조정하는게 원래 기능이었다. 그런데 타임스탬프를 일부러 조정할 케이스가 있나? 테스트 환경 구축?) , besename(이 커맨드가 왜 있는가 했는데 오늘 읽다보니 실행환경에서 자유로운 쉘을 만드는데 유용했다), : 널커맨드(이게 파일의 내용을 비우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생성할 때도 echo “” > file , touch file 이런거 하지 말고 : > file 이 제일 짧다. ‘( )’ 서브쉘을 값을 가져오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cd 같이 실행환경을 바꿀 수 있는 명령어로 부터 독립적으로 실행하는데 쓸 수가 있다.

cd “${0%/*}” program=${0$$*/}— **확장쉘 **파일의 디렉토리만 추출하거나 파일이름만 추출할 수도 있다. 이건 처음봐서 신기했는데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가독성도 떨어지는데 신선해서 메모는함.

Philosophy

Regex 사용에 비판적인 예전에 팟캐스트에서 자주 듣던 포프님의 의견이 담긴 유튜브한편. (그럼 확장쉘은 더욱더 쓰면 안되겠네)

Diary

다이어트 한다고 잡곡양 절반으로 줄인게 슬슬 영향이 오는듯. 퇴근길에 술이 생각남. 이번주 일요일엔 리피딩 데이다.

Life

• 운동 시간 0 hr
• 생체배터리 45% → 20% 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