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Diary

Language

오늘은 jekll 플러그인 설치하고 설치하는 동안 문제를 커트하고, 오픈소스로 받은 루비 소스가 잘 실행이 안되길래 디버그 해보다가 시간을 많이 보냈다. import 하다가 실패한 부분들 직접 입력해주고. CSS가 마음에 안드는 녀석들은 계속 수정하면서 하는 중이다. 뭔가 시간 낭비인듯 하면서도 포기하기 싫다. 다 끝나면 이제 프로젝트성 포스트를 써야지

Devop

Jira Workflow 쪽 기능을 한참 연구를 했다. 다른 쪽은 그렇게 커스터 마이징에 대한 배려가 없는듯 했는데 워크플로우 하나만은 transition 동작 하나하나에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edit 기능이 굉장히 광범하게 지원된다. 매번 일을 유연하게 한다면 이런 기능들이 별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귓동냥으로 듣는 외국계 회사의 분위기 (업무의 시간의 절반을 사규에 맞냐 안맞냐. 근거가 있냐 없냐를 따지고 있다) 그런 분위기라면 이런 기능들을 참 잘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iary

요즘 자는 시간이 자꾸 늦어지고 있다. 블로그 이전 작업이 딱히 큰 피곤함을 유발하지 않다보니 저녁에 힘이 남아서 그런듯하다. 내일부터는 빨리 자야지.

Life

• 움직인 시간: 0.5hours
• 습관 일기: 오늘 밥먹으면서 본 UFC 말고 특별히 본 유튜브가 없다. 처음!
• 생체배터리: 70% -> 40%
• 🔗일일메모장 커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