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TIL

Dev

1. 버그만 줄창고치고 디테일을 손보는 스프린트가 끝났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있어도 되나 생각이 들었다. 너무 노가다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지. 어쨌든 이제 배포가 됐고 사용자 트래픽을 볼 차례가 왔다.
2. 디버깅과 CSS를 보는 순서가 되다보니크게 이슈가 될게 없다. CSS작업이 굉장히 고되다보니 이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할 방법이 없을까 연구해보고 싶긴한데. 스프린트로 시간을 쪼는 방식으로 일과를 보내다보니 그게 안된다. 앞으로 뭔가 배우는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절대로 이렇게 보내면 안될것같다.

life

1. 밤에는 잘 자야지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