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Diary

Language

대충 흉내만 내던 정규식으로 제대로 일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고치기 시작하니까 너무 재밌어서 딴거 안하고 이것만 하고 있다.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건 미래의 내 시간을 아껴줄거란, 인적 실수를 없애줄거란 기대감. 이제 어느정도 손에 익어서 작업 속도도 나고 한참 재미있는 시절을 보내고 있다.

Devops

쿠버네티스 파드 배치전략 중 Node Affinity를 활용한 방법

Diary

이번주 월요일을 나락을 찍고 점점 에너지를 회복해서 점점 불안감 없이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업무시간 중에 집중도도 점점 좋아져서 스크린타임을 보면 폰을 보는 횟수도 확연히 줄어들고 좋다.

Life

• 운동 시간 1hr 오랜만에 빌리의 부트캠프 한방 땡겼다. 운동을 꾸준히 했음에도 여전히 힘들었다. 아무래도 웨이트중심으로 하다보니 유산소는 거의 못해서 지구력은 꽝인가 보다.
• 생체배터리 70% → 30%